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 1일 종료되고 K패스(모두의카드)로 통합됩니다. 선불카드 충전 마감 7월 31일, 후불카드 종료 9월 1일 등 날짜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 상황별 대응법까지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종료 K패스 전환 총정리 — 7월 31일부터 뭐가 바뀌나 (2026)
📌 핵심 요약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 1일 완전 종료되고, 정부 K패스(모두의카드) 기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통합됩니다. 선불 30일권은 7월 31일까지만 충전 가능, 후불카드는 8월 31일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다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지만,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사람이라면 9월 전에 새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왜 이렇게 헷갈리나 — 발표가 두 번 바뀐 이유
6월 18일 서울시가 "7월 1일부로 통합"이라고 먼저 발표했는데, 국토교통부가 6시간 만에 "협의가 끝나지 않았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6월 17일 서울시-국토부 공동 브리핑에서 최종 일정이 확정됐고, 지금 검색되는 정보 중에는 이 혼선 이전 버전이 섞여 있어 날짜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타임라인은 6월 17일 확정 브리핑과 서울시 공식 FAQ 기준입니다.
날짜별 타임라인 — 지금부터 뭐가 바뀌나
| 날짜 | 변경 사항 |
|---|---|
| 7월 1일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모바일 버전 출시 (실물카드는 카드사별 순차 발급, 빠르면 7월 말) |
| 7월 31일 |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 가능일 — 이후 신규 충전 불가 |
| 8월 29일 | 7월 31일 충전분의 사용 만료일 — 여기서 선불카드 완전 종료 |
| 8월 31일 | 후불 기후동행카드 마지막 이용일 |
| 9월 1일 | 후불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완전 종료 (교통카드 기능만 남고 할인 종료) |
| 9월 30일 | 모두의카드 고유가 지원 환급 혜택 종료 — 7월 이후 전환이 유리한 이유 |
나는 어떤 경우? — 상황별로 바로 확인
①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쓰고 있다면
할 일 없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출시되면 별도 발급 없이 자동으로 서울 특화 혜택(따릉이 할인, 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할인 등)이 얹어집니다.
② 기후동행카드 선불 30일권만 쓰고 있다면
7월 31일이 마지막 충전 기회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충전이라면 8월 29일까지 그대로 쓰고, 이후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해야 합니다. 청년 월 7천원 페이백은 6월 충전분까지만 적용됐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③ 기후동행카드 후불카드만 쓰고 있다면
8월 31일까지는 기존처럼 할인이 적용됩니다. 9월 1일부터는 할인이 끊기므로, 8월 안에 모두의카드를 미리 발급받아 등록해두는 편이 공백 없이 넘어가기 좋습니다.
④ 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 거주자라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민 전용 혜택입니다. 위 지역 거주자는 경기도의 '더경기패스' 등 지역별 K패스로 전환해야 합니다.
흔한 실수 — 이것만 놓쳐도 혜택 끊깁니다
- "8월까지 쓸 수 있으니 여유 있다"는 착각 — 9월 전환 시점에 신청이 몰리면 실물카드 발급이 밀릴 수 있습니다. 7월 중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게 안전합니다.
- 실물카드 환불 안 됨 — 이미 구매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구매 금액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종료 대상 아님 — 1·2·3·5·7일권은 계속 운영되며, 이번 종료는 30일권(정기권)에만 해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두의카드를 먼저 받으면 나중에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또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니요. 모두의카드를 먼저 발급받아 쓰고 있으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후 별도 발급 없이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됩니다.
Q. 청년 할인 나이 기준이 확대된다던데 지금 적용되나요?
서울시는 만 35~39세 청년과 제대군인(만 42세 이하)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인 사항이라 지금 당장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확정되면 별도 안내됩니다.
Q.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모바일은 '모바일 티머니' 앱, 실물카드는 참여 카드사(신한·국민·우리 등)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 누리집(korea-kpass.kr)에서 회원 등록까지 마쳐야 환급 대상으로 인정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그대로 두고 "설마 괜찮겠지" 하다가 9월에 갑자기 대중교통비가 확 오르는 걸 체감하는 분들이 꽤 나올 것 같습니다. 7월 중에 딱 한 번, 본인이 어떤 케이스인지만 확인해두면 끝나는 일입니다.
👉 이미 모두의카드로 갈아타신 분 있으신가요? 실제 환급 받아보니 기후동행카드보다 유리하던가요? 댓글로 경험 나눠주시면 다음 글에서 실사용 후기 기준으로 더 정확한 비교를 다뤄보겠습니다.
태그: 기후동행카드종료, K패스전환, 기후동행카드플러스, 모두의카드, 기후동행카드플러스신청방법, 서울교통비, K패스신청, 2026교통비지원, 대중교통정기권, 더경기패스
'2026 Trend Re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늦었지만 제대로, 이현중의 하루 (0) | 2026.07.18 |
|---|---|
| 자율주행이 한국에 오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0) | 2026.07.16 |
| 갤럭시 S26 vs 아이폰 17 비교 — 2026 지금 사도 되는가 (0) | 2026.05.11 |
| 2026 가성비 노트북 추천 BEST 5 — 메모리 대란에도 사야 한다면 [5월 기준 의사결정] (0) | 2026.05.10 |
| ChatGPT vs Claude 2026 완전 비교 — 한국어 업무에 뭐가 더 나을까 (1) |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