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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남아야 돌잔치가 남는다
돌잔치는 지나가지만 사진은 남는다. 결국 돌잔치는 기억보다 '기록'이 중요하다. 스튜디오 같은 조명, 감성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전문 포토존까지 갖춘 ‘사진 맛집’ 돌잔치 장소를 소개한다.
1. 어반 플레이스 파티룸 (성수동)
이곳은 원래부터 화보 촬영을 위해 설계된 공간. 감성 조명이 기본 세팅되어 있고, 벽면 전체가 셀프 포토존으로 활용 가능하다. 돌잔치용 장식 없이도 인스타 감성 폭발. 전문가 수준의 조명과 공간 연출로 사진 퀄리티는 이미 보장된 곳이다.
2. 뮤제오 파티룸 (망원동)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천창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압도적인 장소. 촬영감이 좋아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파티 촬영지로 인기다. 20인 이하의 아담한 규모지만, 사진만 보면 ‘스튜디오 아니야?’ 소리 듣는다. 특히 가족 사진, 돌상 앞 사진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좋다.
3. 코코룸 (강남구 도산공원 근처)
플라워 포토존, 거울 셀카존, 아기 의상 대여까지 가능한 곳. 인테리어 자체가 촬영을 위한 공간이라 셀프 촬영만으로도 충분히 고퀄리티 사진이 나온다. 포토그래퍼 연계도 가능해 돌잔치 이후 앨범 제작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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